음성군, 신선장동력산업 주력

기사 2021/01/19 승인 2021/01/19(09:32)  윤원진기자 blueseeking@news1.kr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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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 음성군이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 규모를 2000억원으로 정했다고 19일 밝혔다.

군은 전날 조병옥 음성군수 주재로 2022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신규사업 등을 점검했다.

보고회에 따르면 정부예산 사업은 신규사업(25건)과 타 기관 시행사업(7건)을 포함한 75건으로 국비 요구액은 1868억원이다.


여기에 군은 2022년 정부 예산안이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넘어가는 5월 말까지 양질의 신규사업을 발굴해 국비 규모를 200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.

주요 사업은 △미래 특장차 특수환경 신뢰성 센터 구축 250억원 △용산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275억원

△맹동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190억원 △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60억원 등이다.


대소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82억원, 생극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에 40억원, 금왕읍 하수관로 정비에 56억원도 필요하다.

조 군수는 "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가 꼭 필요하다"면서 "올해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"고 당부했다.

군은 중앙부처의 예산편성 방향과 사업에 대한 대응 논리를 개발하고 각 부처를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.

5대 신성장동력산업은 신에너지·미래형 자동차·뷰티 헬스·지능형 부품·농업 명품화 등이다.

군은 인곡·용산 산단을 올해 착공하고 성본·상우 산단은 다음해까지 준공할 예정으로 신성장동력산섭 육성의 기반이 될 산단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
 

신문 원문 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1851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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